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팀 린스컴/선수 경력 (문단 편집) == 방출 이후 == 해를 넘겨 1월이 다 끝나가지만 여전히 팀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. 불펜 전환을 한다면 오퍼를 넣을 구단들은 있지만 린스컴 본인은 계속 선발 도전을 원하다보니 접근하는 구단이 없다.[* 샌프를 떠난 이유도 불펜으로라도 그를 잡으려한 제의를 뿌리쳤기 때문이다.] 일본이나 한국으로 가는 건 아예 생각도 안 하고 있다. 이런 와중에 1월 25일에는 [[도널드 트럼프]]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가한 모습이 잡혔다. 뜬금없이 [[롯데 자이언츠]]행이 확정됐다는 설이 나왔으나 네이버 스포츠 문자중계의 댓글이 와전되어서 나온것으로 밝혀졌다.[[http://sports.hankooki.com/lpage/baseball/201706/sp2017060719484757360.htm|참고]] [[http://www.kukinews.com/news/article.html?no=459119|기사]] 여담으로 이 해프닝으로 인해, 한때 실검 2위까지 오르기도 하였다[* 린스컴은 2016년 기점으로 KBO 팬덤에서 농담 반, 진담 반으로 명예 KBO 외국인 선수 취급을 받고 있다. 그리고 몇 년 뒤 어떤 팬이 린스컴에 롯데 유니폼을 입히는 것으로 합성해서 게임으로나마 경기에 뛰게하는 영상을 만들기도 했다.[[https://youtu.be/hA2TOnlrLVM|#]]] 결국 시즌이 다 끝나도록 어디서도 불러주지 않았으니 당장 2살 위의 [[제러드 위버]]처럼 은퇴를 선택하거나 독립리그에서 뛰며 재반등을 어떻게든 도모하는 것이 최선으로 보인다. 12월 19일 미국 피칭 아카데미인 드라이브라인 베이스볼은 트위터를 통해 린스컴이 곧 메이저리그 구단을 대상으로 [[http://m.sports.naver.com/wbaseball/news/read.nhn?oid=382&aid=0000614531|쇼케이스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.]] 주목할만한 점은 몸이 이전에 비해서 엄청나게 벌크업이 되있다는 점이다. 2월 16일(한국시간) 린스컴은 약 15개 팀, 20명의 스카우트가 참석한 가운데, 약 25개의 공을 던지면서 최고구속 93마일을 기록하면서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